신종플루 회복 후 복귀 포스팅 후 근 2주만에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어느 새 11월은 다 가버리고 2009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네요.
지난 달을 되돌아보면, 도대체 내가 뭘 해왔는지 너무 정신없이 지낸 느낌입니다.
달 초부터 신병으로 인해 리듬이 흐트러지면서,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무너진 것을 바로 잡느라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 와중에 회사 업무에서도 좀 잡음이 있었고, 개인 생활에서도 자잘한 정비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기왕에 12월을 맞이했으니, 이 참에 올해 계획했던 것들 중에서 물리적으로 가능한 것들 몇 가지는 정리하고 가야겠습니다.
1. 밀린 건프라 처리
습하지 않은 (오히려 건조한) 날씨는 사실 건프라를 위한 최적의 계절입니다.
더블오(흔히 여기서 중간납기/최종납기 로 부르는 ^^) 관련 프라들이 한 보따리 몰려 있고,
SD삼국전도 이제 시동이 걸렸을 뿐입니다.
결정적으로, 건담 30주년인데 다른 건 몰라도 꼭 손을 대줘야 하는 녀석이 하나 있죠. 조만간 본격 공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 개발 환경 재정비
요즘 회사에서 주로 구글 안드로이드 관련 작업을 하느라 그쪽에 대한 작업환경은 많이 갖춰져 있습니다. (무료기도 하고)
반면, 윈도우즈 개발 환경쪽이 상대적으로 좀 많이 방치상태네요. 이것도 조만간 밸런스를 바로 잡아줘야 합니다.
제가 언제까지나 모바일만 파고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슬슬 이쪽 감을 잡아나가야 겠지요.
제일 시급한 건 역시나 윈도우즈 7의 도입이겠네요. 이제는 시동음이 울리고 2분이 지나야 완전한 부팅이 되는(...)
비스타 64비트를 퇴출시킬 때가 오고 있습니다. 돈이 적잖이 깨지겠지만 이번에는 OEM말고 차후 업글을 위해 박스 정품을
사줘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아이폰이 출시되었지만, SKT가 아이폰 도입을 포기하면서 조금 갈등 중입니다.
제가 하려는 것은 굳이 아이폰까지는 아니고 아이팟 터치+맥북 조합으로도 가능한 녀석이라... 이쪽 테크를 탈지 검토중입니다.
어차피 자금상의 문제로 이건 내년으로 넘어가겠지만(...)
3. 개발 관련 도큐멘트 정돈
7월달에 개발 관련 내용 정리용도로 문을 열어둔 블로그가 현재까지 거미줄상태입니다(...)
물론 멀티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부지런하지 않으면 답이 없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살다 죽을 게 아니라면 다소 무리수를 둬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천상 이번 달에는 기초적인 자료들을 좀 모아서 비공개 포스팅을 모아놓고, 내년 1월에 본격개장하는 방법을 써야할듯.
내년부터는 슬슬 이제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서,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물론 1번의 경우는 제 놀이에 대한 의지에 가깝지만(...) 뭐 어떻게든 다 잡아내고 싶습니다. 토끼가 좀 많기는 합니다만(...)
(밀린 게임의 경우에는 도저히 답이 없어서 이건 중장기계획 orz)
어쨌든 12월 첫 날, 늘 세우는 계획이지만 다시 한번 천명해봅니다 ( --)
어느 새 11월은 다 가버리고 2009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네요.
지난 달을 되돌아보면, 도대체 내가 뭘 해왔는지 너무 정신없이 지낸 느낌입니다.
달 초부터 신병으로 인해 리듬이 흐트러지면서,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무너진 것을 바로 잡느라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 와중에 회사 업무에서도 좀 잡음이 있었고, 개인 생활에서도 자잘한 정비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기왕에 12월을 맞이했으니, 이 참에 올해 계획했던 것들 중에서 물리적으로 가능한 것들 몇 가지는 정리하고 가야겠습니다.
1. 밀린 건프라 처리
습하지 않은 (오히려 건조한) 날씨는 사실 건프라를 위한 최적의 계절입니다.
더블오(흔히 여기서 중간납기/최종납기 로 부르는 ^^) 관련 프라들이 한 보따리 몰려 있고,
SD삼국전도 이제 시동이 걸렸을 뿐입니다.
결정적으로, 건담 30주년인데 다른 건 몰라도 꼭 손을 대줘야 하는 녀석이 하나 있죠. 조만간 본격 공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 개발 환경 재정비
요즘 회사에서 주로 구글 안드로이드 관련 작업을 하느라 그쪽에 대한 작업환경은 많이 갖춰져 있습니다. (무료기도 하고)
반면, 윈도우즈 개발 환경쪽이 상대적으로 좀 많이 방치상태네요. 이것도 조만간 밸런스를 바로 잡아줘야 합니다.
제가 언제까지나 모바일만 파고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슬슬 이쪽 감을 잡아나가야 겠지요.
제일 시급한 건 역시나 윈도우즈 7의 도입이겠네요. 이제는 시동음이 울리고 2분이 지나야 완전한 부팅이 되는(...)
비스타 64비트를 퇴출시킬 때가 오고 있습니다. 돈이 적잖이 깨지겠지만 이번에는 OEM말고 차후 업글을 위해 박스 정품을
사줘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아이폰이 출시되었지만, SKT가 아이폰 도입을 포기하면서 조금 갈등 중입니다.
제가 하려는 것은 굳이 아이폰까지는 아니고 아이팟 터치+맥북 조합으로도 가능한 녀석이라... 이쪽 테크를 탈지 검토중입니다.
어차피 자금상의 문제로 이건 내년으로 넘어가겠지만(...)
3. 개발 관련 도큐멘트 정돈
7월달에 개발 관련 내용 정리용도로 문을 열어둔 블로그가 현재까지 거미줄상태입니다(...)
물론 멀티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부지런하지 않으면 답이 없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살다 죽을 게 아니라면 다소 무리수를 둬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천상 이번 달에는 기초적인 자료들을 좀 모아서 비공개 포스팅을 모아놓고, 내년 1월에 본격개장하는 방법을 써야할듯.
내년부터는 슬슬 이제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서,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물론 1번의 경우는 제 놀이에 대한 의지에 가깝지만(...) 뭐 어떻게든 다 잡아내고 싶습니다. 토끼가 좀 많기는 합니다만(...)
(밀린 게임의 경우에는 도저히 답이 없어서 이건 중장기계획 orz)
어쨌든 12월 첫 날, 늘 세우는 계획이지만 다시 한번 천명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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