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아파서 블로깅 쉬면서 이런 짓을 하고 놀았다우간만에 글 쓰는데 (헐 5월 첫 글이 이게 되다니) 오랫만에 트랙백 글을 써봅니다.
그것도 거진 제 블로그에서 언급이 안되는 오랜 지인한테 걸어봤군요.
올해로 16년차를 찍는, 뭐랄까 인연이라면 인연이고 악연이라면 악연인 벗입니다만...
어쩌다보니 사는 세계가 달라지고 (이건 저분 얼음집을 직접 디벼보시면 잘 아실테고)
하다보니 뭐 제 얼음집에선 크게 언급을 할 일이 없었습니다.
헌데, 제가 그만 저 아주머니한테 프라질을 안내하게 되는 바람에 말도 안되는 누명을 썼습니다.
"친구를 잘못 사귀면 덕심에 오염된다"
"네 지인을 주의하라! 건덕은 언제 어디서나!"...보이십니까, 저 마치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다는 듯한 엄청난 망언을(...)
아니, 제 카테고리만 봐도 간담(...)은 특별관리 대상임을 깨닫고도 남았을지 한참 되었을 것이건만!
(지금의 카테고리 구조로 바뀐지는 2년이 넘었습니다. 다른 특별관리 대상은 창검난무 - 무쌍계열)
거기다가, 그렇게 뭔가 잘못 말려든 것처럼 말하시는 분 치고는 또 황당한 능력치를 보여주셨으니...
...이게 어디가 얼떨결에 만든 사람의 솜씨입니까 (...)
RG를 만들어 보신 분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만, 저거 겨우 머그잔보다 조금 큰 키의 물건입니다 (...)
저 사이즈의 물건에다 저렇게 먹선을 넣고 데칼을 붙이는 사람이 어찌 평범한 스킬 보유자란 말입니까?!
달랑 SD하나, HG (이건 MG급 사이즈이긴 하지만) 하나 만들어본 사람의 솜씨가 아닙니다.
아니, 저건 진짜긴 한데. 문제는...
만드는 사람이 엄청난 심혈을 기울여 엄청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만들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고도 뭔가 잘못 말려들어서 어쩔수 없이 만들었다는 것처럼 주장하는건 문제가 있다...이겁니다!!
P.S. ...아, 역시 간만에 길게 쓰는게 아니었습니다. 그것도 남이 쓰는 문체까지 엎어져서 제 스타일도 아니군요(...)
쓸때부터 이건 용두사미가 될 것이다 라는 필이 오기는 했지만, 다시는 이러나 봐라 (...)
P.S.2. 이럴 시간에 내가 만든 건프라 사진 좀 찍고 리뷰나 하면 좀 좋아. (...)
P.S.3.
내일 노동절인데 회사 나가서 잔무 처리할 일이 있어서 폭주해서 쓴 글이 절대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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