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6일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4
MG 제타건담 2.0 오픈케이스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1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2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3
하반신을 결합한 후에, 골격 위에 프레임을 입히고 장갑을 씌우는 과정입니다.
본래 작업은 좌우 다리 별도로 작업이 이루어 집니다만, 양쪽 상태의 비교를 위해서 일부러 한쪽을 완전히 완성한 후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프레임 위에 원래 살짝 부분도색이라던가 먹선을 넣으면 분위기가 더 삽니다만, 일단은 그냥 진행입니다;
제타가 가변 킷이다 보니 여타 MG에 비해 내부 프레임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저런 기본적인 프레임은 해줍니다.
아직 씌우지 않은 왼다리의 장갑들입니다.
장딴지나 허벅지는 교묘한 부품 분할로 인해서 접합선 같은 것은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나중에 손이 많이 가므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작업을 진행하면서 먹선을 넣고 있습니다.
사이드 스커트에는 간단한 빔 사벨 수납기믹이 들어가 있습니다.
웨이브라이더 변형시에는 기수 정면으로 향해서 빔 건 역할을 하죠.
안쪽의 몰드도 지난 번 작업한 스커트 안쪽과 마찬가지로 먹선을 넣습니다. 살짝 삑사리도 났군요(...)
양쪽의 빔 사벨에도 먹선을 넣은 후, 미리 커트해놓은 빔 사벨 날과 연결해 봤습니다. 무장 하나 완성(...)
가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양쪽 날개의 전개도입니다. 왼쪽이 완성된 모습, 오른쪽이 각부 조립 직전입니다.
과거 구판 제트칸담(...) 시절에도 날개 기믹은 그다지 간단하지 않았던 기억입니다만,
이번 MG 2.0은 정말 환상적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날개 개폐 기믹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개를 접고 펼치는 과정은 뭐랄까...레고블럭을 끼웠다 뺐다하는 기분이랄까요. 손에서 딱딱 기분좋게 맞아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은 안쪽에 들어가는 부품들입니다. 테일엔진, 테일플립, 그리고 주날개입니다.
위 부품들은 안쪽으로 들어가는 부품이기 때문에, 사진의 조립 직전 상태에서 미리 먹선을 넣어주는 것이 나중에 편합니다.
물론, 주날개를 저 상태로 조립하기 전에 안쪽의 날개 부분도 미리 먹선을 넣어주는 게 편합니다.
다소 조립순서가 달라졌습니다만, 테일 스태빌라이저입니다.
사실 저 부분은 지난 달 쯤에 조립이 완료되어 있었는데, 조립중에 발생한 사진 위치의 게이트자국들 때문에 급 짜증이 나서(...)
결국 시간이 지나서 적당히 적당히 갈아내고 깎아내고 하는 별 짓을 다 한 뒤에 저 상태로 조립을 완료했습니다 ㄱ-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진에 보이시는 적색의 배기구 부품을 끼우기 전에
안쪽의 엔진 몰드에 먹선을 넣고 나서 부품을 마저 끼우시는 게 여러 모로 편합니다.
적색 부품들은 먹선이 삑사리가 나면 다른 부품들보다도 지울때 묘하게 신경이 쓰이는 경향이 있다보니 말이죠(...)
어쨌든 조립이 완료되어서, 이제 드디어 허전하던 등에 날개를 날았습니다.
그런데, 양쪽 윙을 부착하시는 부분의 연결 부품이 살짝 위태합니다. 뻑뻑한데다 힘을 받는 부분이 애매해서 끼우기 힘듭니다.
사진과 같이 날개 위치와 등쪽의 부착부를 살짝 돌려서 최대한 힘을 주기 좋도록 배치해서 위아래로 살살 돌려가며 끼우셔야지,
저걸 힘으로 끼우려다 부러지기라도 하면 많이 슬프실겁니다 네(...)
드디어 소체가 완성됐습니다! 정말 길었군요 -_-
등에 윙과 스태빌라이저를 달기 전에 달랑 몸체만 있을때는, 사실 어깨가 지나치게 위로 치솟은 기분이 들었었는데,
날개가 위치상 매우 적절하게 그 부분을 가려주고 있습니다 ^^
자, 이제 남은 조립작업은 실드와 빔라이플, 하이퍼메가런처가 남았습니다.
오늘 자기 전에 마저 완성시킨 후에, 내일 오전에는 해당 부품의 조립기와 데칼 붙이기 전에 가변 테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각 부분의 가동부가 뻑뻑하기 때문에, 조심조심 힘을 줄 부분을 파악해서 변형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죠.
그것도 신경쓰기 벅찬데, 붙여놓은 마킹실까지 신경쓰면 그것도 참 난감할겁니다(...)
어쨌든, 이제 완성 포스팅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1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2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3
지난 11월 중순에 하반신 골격까지 만든 사진을 올려놓고는, 근 반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야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ㄱ-
간만에 올리는 것이니 만큼, 이번 주말에는 완성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래 작업은 좌우 다리 별도로 작업이 이루어 집니다만, 양쪽 상태의 비교를 위해서 일부러 한쪽을 완전히 완성한 후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프레임 위에 원래 살짝 부분도색이라던가 먹선을 넣으면 분위기가 더 삽니다만, 일단은 그냥 진행입니다;
제타가 가변 킷이다 보니 여타 MG에 비해 내부 프레임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저런 기본적인 프레임은 해줍니다.

장딴지나 허벅지는 교묘한 부품 분할로 인해서 접합선 같은 것은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나중에 손이 많이 가므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작업을 진행하면서 먹선을 넣고 있습니다.

웨이브라이더 변형시에는 기수 정면으로 향해서 빔 건 역할을 하죠.
안쪽의 몰드도 지난 번 작업한 스커트 안쪽과 마찬가지로 먹선을 넣습니다. 살짝 삑사리도 났군요(...)
양쪽의 빔 사벨에도 먹선을 넣은 후, 미리 커트해놓은 빔 사벨 날과 연결해 봤습니다. 무장 하나 완성(...)

과거 구판 제트칸담(...) 시절에도 날개 기믹은 그다지 간단하지 않았던 기억입니다만,
이번 MG 2.0은 정말 환상적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날개 개폐 기믹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개를 접고 펼치는 과정은 뭐랄까...레고블럭을 끼웠다 뺐다하는 기분이랄까요. 손에서 딱딱 기분좋게 맞아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위 부품들은 안쪽으로 들어가는 부품이기 때문에, 사진의 조립 직전 상태에서 미리 먹선을 넣어주는 것이 나중에 편합니다.
물론, 주날개를 저 상태로 조립하기 전에 안쪽의 날개 부분도 미리 먹선을 넣어주는 게 편합니다.

사실 저 부분은 지난 달 쯤에 조립이 완료되어 있었는데, 조립중에 발생한 사진 위치의 게이트자국들 때문에 급 짜증이 나서(...)
결국 시간이 지나서 적당히 적당히 갈아내고 깎아내고 하는 별 짓을 다 한 뒤에 저 상태로 조립을 완료했습니다 ㄱ-

안쪽의 엔진 몰드에 먹선을 넣고 나서 부품을 마저 끼우시는 게 여러 모로 편합니다.
적색 부품들은 먹선이 삑사리가 나면 다른 부품들보다도 지울때 묘하게 신경이 쓰이는 경향이 있다보니 말이죠(...)

그런데, 양쪽 윙을 부착하시는 부분의 연결 부품이 살짝 위태합니다. 뻑뻑한데다 힘을 받는 부분이 애매해서 끼우기 힘듭니다.
사진과 같이 날개 위치와 등쪽의 부착부를 살짝 돌려서 최대한 힘을 주기 좋도록 배치해서 위아래로 살살 돌려가며 끼우셔야지,
저걸 힘으로 끼우려다 부러지기라도 하면 많이 슬프실겁니다 네(...)

등에 윙과 스태빌라이저를 달기 전에 달랑 몸체만 있을때는, 사실 어깨가 지나치게 위로 치솟은 기분이 들었었는데,
날개가 위치상 매우 적절하게 그 부분을 가려주고 있습니다 ^^
자, 이제 남은 조립작업은 실드와 빔라이플, 하이퍼메가런처가 남았습니다.
오늘 자기 전에 마저 완성시킨 후에, 내일 오전에는 해당 부품의 조립기와 데칼 붙이기 전에 가변 테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각 부분의 가동부가 뻑뻑하기 때문에, 조심조심 힘을 줄 부분을 파악해서 변형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죠.
그것도 신경쓰기 벅찬데, 붙여놓은 마킹실까지 신경쓰면 그것도 참 난감할겁니다(...)
어쨌든, 이제 완성 포스팅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by | 2008/04/26 23:55 | 건담 월드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MG 제타건담 2.0 오픈케이스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1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2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3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4 한참 전에 다 만들어 놨으면서, 이제서야 사진을 올립니다. 이전 포스팅에 언급했다 시피, 허리 부분의 가변이 계속 문제가 돼서 결국 가변 및 액션 관련 포스팅 ... more
완성품 보관할 곳이 모자라면 언제든지~ 보관료 공짜!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