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제타건담 2.0 조립기 #5

MG 제타건담 2.0 오픈케이스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1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2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3
MG 제타건담 2.0 조립기 #4

한참 전에 다 만들어 놨으면서, 이제서야 사진을 올립니다.
이전 포스팅에 언급했다 시피, 허리 부분의 가변이 계속 문제가 돼서...
결국 가변 및 액션 관련 포스팅은 5월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_-

제타건담의 실드는, 상당히 얄쌍합니다.
웨이브라이더로 가변했을 경우 기수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인데, 예전 구판에 비해서도 매우 얄쌍해진 느낌입니다.
물론 MG 1.0이나 PG같은 뭉뚝한 형태보담은 훨씬 보기 좋습니다.
우측 위와 같이 길이를 짧게 줄인 채로 달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빔 라이플은 상당히 긴 편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짧게 줄일 수가 있는데, 이 형태로 팔에 부착하거나 웨이브라이더 변형시 기체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액션관련 포스팅에서 따로 언급하겠지만 총구에 빔 사벨 날을 붙여서 롱 사벨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조립시에는, 손잡이나 파이프 같이 안으로 들어가는 것들은 조립 전에 당연히 먹선을 넣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제타건담 최대의 무기인 하이퍼 메가런처.
완전히 전개했을 경우 총 길이가 30cm에 육박하는, 저희 집 건프라 전체를 통털어 최대 사이즈의 휴대 무기입니다;
빔 라이플과 마찬가지로 세 방향의 손잡이와 센서 등을 신축해서 휴대 상태로 만들 수가 있는데,
사진 아래의 표시된 돌기를 꺼내서 웨이브라이더 변형 시에 기체 아래에 부착할 수가 있습니다.

양 팔에 부착해서 쓰는 그레네이드 런처 팩.
저 팩을 부착한 상태에서 팔의 그레네이드 런처 발사구를 개폐 및 발사 상태로 만드는 기믹이 있습니다.
그건 액션 관련 포스팅에서 하기로 하고...팩을 분리하면 안쪽에 탄 공급 모습을 보여주는 내부 구조가 있습니다.

무기를 다 완료하면 마지막으로 스탠드를 만듭니다.
제타건담의 모함인 아가마의 발진 캐터펄트 모양을 재현한 것으로, 사이즈가 어마어마합니다.
왼쪽 옆에는 MG 건담마크2 2.0에 부속된 캐터펄트 모양의 스탠드를 부착할 수가 있어서, 나란히 발진 직전 상황을
재현할 수 있는 기믹이 가능합니다.

발판 부분은 그림과 같이 뒷발 부분이 살짝 들려서,
제타건담의 발진시에 웅크린 자세를 재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런데 이게 어째서 스탠드냐...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중앙의 벨트 모양의 구조물을 꺼내서 사진에 표시한 위치 둘 중 하나에 고정시켜서 스탠드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끝부분에는, 사진처럼 고정틀을 부착합니다.
저 고정틀은 높이가 총 4단계로 조정돼서 상당히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조물 자체의 높이도 2단계 조정이 가능하므로 총 8단계 높이가 가능하군요.

이 스탠드의 또 다른 서비스는, 사진과 같이 판을 뒤집으면 본체에 부착하지 않고 남는 부품들을 부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앞에서 소개한 그레네이드 런처 팩과, 스탠드 고정틀 2종류를 끼워둘 수가 있지요.
윗쪽의 다소 큰 고정틀은 이 스탠드에 MG 마크2 2.0을 고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틀입니다.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일단 마킹을 제외한 모든 조립과정이 끝났습니다.
일단 제타 관련 포스팅은 여기서 잠시 쉬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마킹실 부착 후의 액션 포즈와 가변 포즈에 관한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y 마징곰 | 2008/04/30 23:55 | 건담 월드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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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번 제타건담이 변신 테스트 중 뜻하지 않게 허리 경첩부가 파손되는 바람에;한동안 그 부분의 보수를 위해서 데칼 및 마무리 작업이 지연되는 통에 프라 관련 포스팅이 거의 없었습니 ... more

Commented by 淸風梅花松 at 2008/05/01 01:51
완벽한 완성은 아니지만 일단 축하!!!!!(빨리 완성하라고 살짝 옆구리 찌른 보람을 느끼는 中)
전에도 말했지만 크기 문제로 보관할 곳이 없으면 언제든지 무료 보관 가능함.

그런데 최대한 빠른 시일이 또 6개월이 되려나! 이 말은 절대 태클은 아니라능....( '')
Commented by 마징곰 at 2008/05/01 19:42
청풍//사실상의 조립은 마무리라고 봐야하겠지. 데칼/마킹실 부착은 사실은 옵션에 가까우니...
그래도 할 것은 다 하는게 맞으니 조만간에 이쪽도 마무리할 예정이오. 최소한 이번 달은 안넘기겠지(...)
인간적으로 건프라만 만들다 시간 다 가면 쵸큼 슬프지 않겠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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